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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다운 스튜디오] Kimbie Throw

30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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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품을 뭘로 살까 고민되어 여러번 상담했어요.. 현관 앞에 물의 기운을 더해주면 좋다길레 선택했는데 어...

작성자 네****(ip:)

작성일 2021-01-04

조회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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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품을 뭘로 살까 고민되어 여러번 상담했어요.. 현관 앞에 물의 기운을 더해주면 좋다길레 선택했는데 어두웠던 현관이 한해지고 역동적이어서 사해 시작하면서 기운이 샘솟아요. 묵직하고 도톰해서 데코용으로 생각하고샀지만 블랭킷 본연의 용도로도 아주 훌륭할 듯싶습니다.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

(2021-01-03 10:23: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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