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민님
평면적인 직물 또는 가죽을 이어붙이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봉제선을 넣어 면을 만듭니다.
그렇다보니 시접부분이 발생되고, 직물이 아닌 가죽은 비교적 두께감이 있기 때문에 둔탁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세토 제품은 모두 심리스형태로, 면과 면을 수작업으로 깎아 이음선끼리 매끈하게 이어 붙입니다.
면과 면 사이에 봉제선이 없으며 약간의 가죽 이음새만 느껴집니다.
문의주신 Nolo 디자인 지갑은 양쪽으로 수납할수있는 형태이고, 안쪽의 한쪽면에 기계봉제된 부분 제외하고는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자세한 부분은 저희 인스타그램과 상세페이지에 제품 영상과 가죽에 대한 정보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3-4월중에 재입고 예정에 있으며, 입고소식은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스티치가 없다는 말은 겉면을 말하는건가요?
재입고는 언제쯤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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