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방을 사려고 할때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면서 작다는건 알고 주문했는데요..
전화주셔서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에이징방법도 알려주시고 친구랑 수다떨듯 친근한 통화시간이였습니다.
좀 전에 받고 바세린으로 한번 에이징 해서 걸어두고 후기를 적습니다. ㅎ
정말 귀염뽀짝입니다. ㅎ
차키랑 카드지갑도 작은거나 들어갈법한.. 아주 아주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집앞에 커피마시러 갈때 ..
세컨백으로..
잘 에이징해서 쓰겠습니다
돈모아 아미백도 욕심 내보고 싶네요.. 그때까지 품절되지 않고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